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 (문단 편집) == 설정 == * '''이능'''(異能) 작품의 가장 중요한 요소. 단어 그대로 특수능력을 의미한다. 작중시점 반년 전에 갑자기 랜덤으로 이능이 생겼다. 능력은 사람들마다 랜덤이며 사기급으로 강한 것도 있는 반면에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것도 있다. 이능전쟁의 애초 목적 때문에 어떤 한 이능이 전쟁을 종결 지을 정도로 엄청난 것은 '''일단은''' 없다[* F가 조정 중이던 시스템이 그런 이능이 될 뻔했으나 카운터 이능이 등장했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각성과 함께 자동으로 알게 된다(원작판,만화판에서 설명). 기타 응용법이나 명명은 순전히 사용자의 활용 - 주로 중2력 - 에 달려 있다. * '''[[이명]]''' 일종의 [[호]] 같은 것으로 안도 쥬라이의 제안으로 문예부원들은 각자의 이명을 만들었다. 다만 안도와 키류는 이명은 [[진명]]이라고 하고 진명(본명)을 이명 취급을 하고 있다.~~끼리끼리 논다~~ * '''이능전쟁''' 정령들이 천명의 인간들에게 이능력을 부여하고 마지막으로 남은 8명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조건으로 서로 싸우게 만든 전쟁. 전쟁의 이유는 거창한 것은 없고 사실 요정들의 예능쇼 같은 것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이능전쟁에서는 사망자가 나오지 않는다. 부상자는 나올 수 있단 얘기 허나 9권에서 반전이 일어난다. 판타지아의 몸에 잔류사념으로 남은 제이온이 히토미와 접촉해서는 어째서 배틀로얄인 정령전쟁이 8명에서 끝날 것 같냐며, 실제로 지난번 4차에는 2명까지 플레이어가 살아남았고, 개중 한 명이 유사노였다. 정령전쟁이 정령들이 플레이어들에게 말해준 것과는 아주 다를 수 있다는 거대 떡밥이 투척되었다. 이능 전쟁에 대해서는 외전인 5권에 잘 묘사되어있다. 일단 참가자가 죽은 후에 다시 살아나긴 하지만, 상대방을 게임 오버를 시키려면 진짜로 죽여야하기 때문에 일단 살인 행위를 해야한다.[* 키류의 경우에도 빈사 상태는 아니지만 여기저기 피투성이가 될 정도로 다친 적도 있다. 이런 건 정령들이 안 고쳐주는 모양. 죽어야 소생시켜주기 때문에 죽을만큼 부상을 입으면 꽤 괴로울 듯.]. 미니 블랙홀에 빨려들어가 형체도 남기지 못하고 절명할지라도 정령들이 되살려준다. 다만 사망하여 탈락할 경우 이능과 이능전쟁에 대한 기억만 깨끗히 지우고 일상으로 복귀한다. * '''전쟁관리 위원회''' 이능전쟁을 관리하는 정령들의 단체. 신급의 이능력자들이 죄다 문예부에 몰려있어서 대책을 짜는 모양이다. 리티아의 말에 의하면 나이든 정령들로 이루어진 듯 하다. * '''F''' 이능전쟁에 반대하며 전쟁을 종결시키기 위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싸우는 이능력자 집단. F 주모자인 정령 제이온은 원래 전쟁관리 위원회의 일원이었고, 모종의 이유로 조직을 탈퇴하여 전쟁을 막으려 하고 있다. 5권 내용에서 키류가 F를 박살냈기 때문에 실패. 주모자인 제이온도 잡혀가서 투옥됐다고. 작품 시간대 1권에서 이미 괴멸된 상태이다, 키류가 안도를 만난 후에 F를 괴멸시키러 갔다. F의 일원들은 전쟁위원회에서 능력을 부여한 천명의 참여자들 말고 제이온이 따로 능력을 부여한 인원들이다. 현재는 F 조직 자체가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등장인물#s-2|폴른 블랙]]에게 괴멸된 상태이다. 키류와 시스템 둘이서 괴멸시켰다, 키류의 능력이 능력인지라 가능했던 일. * '''더렵혀지지 않은 사도'''(버진 차일드) 키류 하지메가 문예부 일원들을 일컷는 말. 안도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최상위 클래스의 이능력자들에다가 한그룹으로 되어있어서 전쟁관리위원회에서 일단 이능전쟁에서 격리를 시키는 중이기 때문에 문예부 일원들은 이능전쟁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 사실 버진 차일드의 Child라는 단어는 1명의 아이의 뜻으로 문예부처럼 다수의 인원들은 칠드런(Children)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맞다. 만년 전교 1등만 하던 키류가 이런 실수를 할리는 없을 테니, 아마도 칠드런보단 차일드의 어감이 좋아서 명명햇을지도. 이외의 추측으로는 뭔지 모르는 이능을 가진 안도 쥬라이 1명을 말하는 것일지도 모르고, 안도 쥬라이의 이능 자체를 개체로서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 '''붉은 성서'''(블러디 바이블 ~~비브레~~) 안도 쥬라이의 흑역사 노트. 각종 중2병 설정들을 기록한 노트. 붉은 성서를 한문으로 쓰고 영문으로 Bloody Vivre라고 썼다. 원래 성서의 영문 단어는 Bible이지만 스펠링을 알려준 사유미가 일부러 Vivre라고 알려줬다. Vivre는 패션 백화점 이름에다가 해당 노트를 산 문방구 이름. 자매품으로 키류 하지메는 신이 포기한 계획서(리버스 크로스 레코트)를 가지고 있다. * '''신의 고서점'''(갓 오프) 문예부의 책장. 문예부의 역사는 매우 길어서 다양한 서적들이 존재한다. 과거 문예부 선배들이 구입하여 기능한 책들로 이루어져있고, 초판본이나 절판이 된 레어한 서적들도 있다고 한다. 만화책에서 소설까지 그 분야는 다양한 듯 하다. 이명은 당연히 안도가 붙인 것.[* 역사가 오래된 대학의 만화 동아리에도 이런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